안녕하세요, 레오입니다.
오늘은 동두천에 있는 카페 어센틱[Cafe Authentic]을 다녀왔습니다.
가족 모임이 있어서 어제 펜션에서 다같이 모여 고기도 구워먹고 얘기도 나누고
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다음날 펜션을 나와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다 같이 펜션 근처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
인터넷에서 발견을 하고 이동을 하였습니다.
다 와서 좌회전을 기다리는데 건너편에 이 카페 어센틱이 보였습니다.
그런데, 살짝 건물이 작아 보여서 우리 4가구 가족이 10명이 넘는데 저길
다 들어 갈 수 있을까?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.

그래도 왔으니 한번 가보기나 하자 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.
아니 그런데 웬걸? 본 건물이 좀 작긴 하지만, 2층까지 있었습니다.
그리고, 주차를 하고 보니 다른 작은 건물 2개가 더 보였습니다.
둘 다 각각의 카페 건물이었고 특색이 있더군요.
오른쪽의 하나는 작은 오두막 같은 느낌의 건물 이었습니다.


왼쪽의 다른 하나는 온실 느낌이 나는 조금 키가 더 큰 건물이었습니다.
둘 다 느낌이 좋았지만, 왼쪽의 온실 느낌이 나는 창문이 많은 쪽을 택했습니다.
내부로 들어가니 히터가 켜져있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, 높은 천장으로 인해서
생각보다 넓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


고양이 한마리도 저희를 반겨 주더군요.
같이 간 아이들이 고양이게 몰려 들어서 고양이가 살짝 놀라기도 했죠 ㅎㅎ
입구의 본 건물로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.


한 참 후 다시 본 건물로 가서 음료를 받아왔죠.
커피와 몇 가지 음료를 주문했는데,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네요 ㅋ
커피 맛은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느라 제대로 느끼진 못 했지만, 살짝 느낌을 써 볼게요.
아메리카노의 경우 조금 진한 느낌이면서도 끝 맛은 살짝 싱거운 물 맛이
난다라고 할까요. 그러면서 산미도 조금 있었습니다.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~?
바닐라 라떼도 먹어봤는데, 보통의 평범한 라떼 맛이었습니다. ㅎㅎㅎ
통 창으로 햇빛이 들어오니 점점 더 따뜻해 지고, 살짝 덥다고 느낄 정도로 따뜻해 졌네요.

카페 주인 아저씨가 직접 하나하나 나무로 만드신 걸로 보이는 탁자와 오디오 스피커 등이
분위기를 더욱 산속에 오두막 느낌 또는 캠핑장에 온 듯 한 느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.
주인 아저씨께서 오랜 시간 공들여서 조금씩 꾸며 오신거 같았습니다.
인터넷에 살펴보니 2012년에도 오픈했다고 되어 있으니, 12년이 되었네요.
생각보다 괜찮아서 이 카페에 대한 기억이 조금 더 갈거 같네요.
다음에 이 근처를 오면 한번 더 와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.
오늘의 카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.
카페 정보:
주소: 경기 동두천시 천보산로 697 카페 어센틱
지도:

어센틱 : 네이버
방문자리뷰 776 · 블로그리뷰 248
pcmap.place.naver.com
인스타그램: http://www.instagram.com/authentic_cafe_
영업시간: 평일 11:00~22:00
주말 10:00~22:00
* 우리집에선 거리가 좀 있지만, 서울에서는 그리 많이 멀지는 않을 듯 하네요.
끝.
* 카페를 나와서 바로 옆 언덕위에 [오름][OREUM] 이라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어서 점심식사 하러 들러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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