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광교 카페 거리에 있는 오봉베르 [AU BON BEURRE] 카페를 발견했다.
이전 사진을 찾아보니 파란색 문에 내부 인테리어도 파란색이 많았는데..
이젠 하얀색으로 바뀌어 있었다.
[카페 입구]

입구가 깔끔해서 좋았다.

[내부 모습]

적당한 크기의 아늑한 카페로 느껴졌다.


치아바타 샌드위치와 함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.

오늘 마신 커피는 약간의 산미가 있고 쓴 정도는 마지막에 조금 느껴지는 부드러운 맛이다.
산미가 있는 커피를 선호하지 않지만 오늘은 먹을 만 한 정도였다.
치아바타는 담백한 빵에 신선한 야채가 들어있는 흔한 맛이지만 적당한 맛으로
커피와 잘 어울려서 먹기 좋았다.

큰 통창으로 뒤 쪽 풍경을 볼 수 있었다. 겨울이라 나뭇가지가 앙상해서 조금 휑 했지만,
봄 여름에는 초록초록한 분위기도 좋을 듯 하다.

빵이 진열된 곳의 전체 사진만 찍고 세부 사진을 못 찍었는데, 빵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,
고급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빵들로 가득했다.
집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지만, 차를 주차할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
오전부터 방문객이 많았다.
꽤 많이 알려진 곳 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.

크리스마스 분위기 음악을 들으니 커피 맛도 색다르게 느껴졌다.
다음에는 다른 빵 들도 좀 더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봐야겠다.
찾아가는 길: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42 지하1층 오봉베르

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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